장가계 유준화 가이드님과 함께한 장가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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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6명 2월에 예약하여 드디어 10월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다녀온 동네친구 추천으로 유준화 가이드님 지정해 달라고 예약하며 부탁드렸는데 다행히 배정해 주셨어요~
훤칠한 키와 서인국 닮은 외모로 공항에서 처음 뵈었을때 깜짝 놀랐는데 나이 듣고 두번 놀랐어요~
(우리 딸과 비슷한 나이..ㅎㅎㅎㅎ / 대학생이래요~ㅎㅎ)
게다가 한번도 한국 안와봤다는데 한국말 완전 잘하셔서 세번 놀랐어요~ (찐 중국인 이시라고....ㅎㅎ)
공항으로 픽업온 차에서 담배냄새가 너무 많이 난다고 하니 바로 다음날 다른차 보내주심요~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배려심 깊은 마음 씀씀이에 흔한 패키지여행과 비교가 안 될 만큼 편안한 여행이였습니다.
기념품 사려고 하면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곳으로 안내해 주시고~
하루 일정이 끝났지만 저의 요청에 개인적으로 올리브영 같은 현지 로드샵 미니소 데려가 주시고, 현지인들이 가는 종합쇼핑몰도 가주시고~
통역까지!!!!
아침마다 개인 입맛에 맞게 모닝커피도 포장해다 주시고~
매 끼 식사는 한식과 현지식 적절히 분배해서 정말 사육당하는 기분으로 엄청 먹고 왔네요~ㅎㅎ
[현지 하이디라오 궁금했는데 제대로 된 훠궈 경험해 봤어요~]
장가계의 경치는 정말 감탄사만 나올 정도로 장관이였고 그만큼 많이 걷기도 했지만
무릎 아픈 엄마를 위해 가이드님이 지름길로 슝슝~ 안내해 주셔서 그나마 덜 걸었던거 같아요~
과일 좋아하는 엄마 드시라고 저희 부부 숙소 근처 야시장에서 저녁마다 망고랑 망고스틴, 처음보는 열대과일들 사다 날랐는데
고기 잘 안드시는 저희 엄마 보시곤... 엄마를 위해 식사때 여러번 망고를 어디서 사오셔서 쓰윽 내미는 가이드님....(귀엽ㅋㅋ)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어요~
장가계는 뭐 말안해도 좋은데인거 다 알잖아요~
여행의 질은 가이드님에 따라 좋은여행, 망한여행 갈리는데 저흰 하하 호호 웃으며 아주 행복한 여행이였습니다~
다음 중국 여행은 판다투어 통해서 백두산 다녀오려구요~
현지 여행사 판다투어 너무 좋네요~
준화 가이드님 너무 너무 고생하셨고, 자유여행엔 난이도가 높은 중국여행을 덕분에 즐거운 시간 갖으며 좋은추억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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