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투어
  • 고객센터
  • 여행후기
  • 고객센터

    항상 저희 판다투어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후기

    항상 저희 판다투어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판다투어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후기작성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판다투어와 함께한 여행후기를 남겨주시면 타지역 관광시 아이스아메리카노 3잔 쿠폰을 드리니 많은 참여바랍니다.

     

    계림 구이린 5박 6일, "계림산수갑천하"를 눈으로 확인하고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계림산수갑천하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8회   작성일Date 26-10-22 13:11

    본문

    (2026년 10월 12일 ~ 17일 · 구이린 · 양숴 · 룽지 계단식 논)

    "구이린의 산수가 천하제일"이라는 말, 솔직히 반쯤은 과장일 거라 생각하고 떠났습니다. 다녀와서 보니 과장이 아니었습니다. 엿새 동안 본 풍경이 아직도 눈앞에 선합니다. 좋은 일정 짜 주시고 내내 챙겨 주신 가이드님 덕분에 편하고 알차게 다녀왔습니다.


    딱 제철에 맞춰 간 여행

    구이린 공항에 내리자마자 달콤한 꽃향기가 먼저 반겨 줬습니다. 계수나무 꽃이었습니다. 가이드님 말씀으로는 우리가 간 10월 중순이 꽃이 가장 좋은 때라고 하셨는데, 정말 가는 곳마다 그 향기가 따라다녔습니다.


    첫째 날 — 구이린 시내

    구이린의 얼굴이라는 상비산부터 갔습니다. 코끼리가 강물에 코를 담근 모습 그대로라 다들 감탄했습니다.

    96e43fd640a45d4f8a3e5239a36e3c71_1792641655_8627.jpg

    루디옌 동굴은 오색 조명을 받은 종유석이 수정궁처럼 빛났습니다. 벽에 당나라 때 사람들이 남긴 먹글씨까지 남아 있다는 설명을 듣고 다시 보게 되더라고요.

    96e43fd640a45d4f8a3e5239a36e3c71_1792641655_9656.jpg

    밤에는 호수 위에 선 해와 달 쌍탑을 봤습니다. 금빛 탑이 물에 비치는 모습이 정말 그림 같았습니다.

    96e43fd640a45d4f8a3e5239a36e3c71_1792641656_0778.jpg


    둘째 날 — 리강과 양숴

    샹궁산 전망대에서 내려다본 리강의 굽이와 겹겹이 이어진 봉우리는 이번 여행에서 손꼽히는 장면입니다.

    96e43fd640a45d4f8a3e5239a36e3c71_1792641656_1484.jpg

    1,700년 된 싱핑 옛 마을을 걷고, 리강 뗏목을 탔습니다. 20위안 지폐 뒷면에 그려진 바로 그 풍경 속을 천천히 지나가니 꿈속 같았습니다. 저녁에는 리강 물 위를 무대로 한 장이머우 감독의 공연 인상 류싼제까지, 하루가 꽉 찼습니다.

    508c03f708d22d8664bf4b01277aff23_1792641745_0079.jpg

    96e43fd640a45d4f8a3e5239a36e3c71_1792641656_3291.jpg


    셋째 날 — 위룽강, 은동굴, 무릉도원, 야오산

    모터 없이 사공이 대나무 장대로 미는 위룽강 뗏목은 물소리와 새소리만 들려서 마음까지 조용해졌습니다.

    96e43fd640a45d4f8a3e5239a36e3c71_1792641656_4037.jpg

    은처럼 하얗게 반짝이는 인쯔옌 동굴, 배를 타고 동굴을 지나면 마을이 나타나는 스와이타오위안(무릉도원), 케이블카로 오른 야오산 꼭대기 전망까지 쉴 틈 없이 볼거리가 이어졌습니다.

    96e43fd640a45d4f8a3e5239a36e3c71_1792641656_4823.jpg

    96e43fd640a45d4f8a3e5239a36e3c71_1792641656_5592.jpg

    96e43fd640a45d4f8a3e5239a36e3c71_1792641656_6322.jpg


    넷째 날 — 룽지 계단식 논

    룽지 계단식 논(용척제전)은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산등성이를 따라 층층이 감겨 올라가는 논이 가을빛으로 물들어 있었습니다. 논이 내려다보이는 산장 창가에서 먹은 점심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96e43fd640a45d4f8a3e5239a36e3c71_1792641656_7047.jpg


    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여행이 이렇게 좋은 기억으로 남은 건 무엇보다 가이드님 덕분입니다.

    엿새 동안 시내와 리강, 양숴, 룽지까지 꽤 많은 곳을 다녔는데도 하나도 힘들지 않았습니다. 가이드님이 동선과 시간을 미리 꼼꼼하게 챙겨 주셔서, 저희는 그저 따라다니며 즐기기만 하면 됐습니다. 사람이 몰리는 곳에서도 서두르거나 헤매는 일 없이 편하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가는 곳마다 들려주신 이야기도 정말 좋았습니다. 산 이름이 왜 그렇게 붙었는지, 동굴과 마을에 어떤 사연이 있는지, 지금이 왜 계수나무 꽃이 가장 좋은 때인지 하나하나 알려 주셔서, 그냥 "예쁘다"로 끝나지 않고 의미를 알고 볼 수 있었습니다. 같은 풍경도 이야기를 듣고 나니 훨씬 오래 기억에 남습니다.

    무엇보다 저희 일행 한 사람 한 사람을 늘 먼저 살펴 주시던 마음이 고마웠습니다. 불편한 데는 없는지, 힘들지는 않은지 계속 신경 써 주신 덕분에 낯선 나라에서도 내내 마음 편히 다닐 수 있었습니다.

    가이드님, 엿새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중국에 다시 가게 된다면 꼭 판다투어, 그리고 가이드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구이린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특히 계수나무 꽃 피는 10월 중순이면 더 좋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31건 1 페이지
    • RSS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