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찐피디' 김철 가이드님과 함께한 장가계 5박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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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로 해외여행은 처음이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주로 유럽쪽을 여행을 갔었지만 이번에는 왠지 오래전부터 가고싶었던 장가계로 선택했습니다.
원래부터 여럿이 다니는 패키지 여행을 썩 좋아하진 않았기에 우리끼리만 다니면서도 중국같이 자유여행하기 까다로운 나라에서는 판다투어만큼 좋은 선택지는 여행전에도 여행 후에도 없었던것 같네요
대형여행사의 패키지 일정들은 어딘가 모르게 나사가 하나씩 빠진듯한 일정이었기에 판다투어 상담후 맞춰주신 일정은 쏙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김철 가이드님은 일정이 없는 첫날부터 저희에게 식도락 일정을 선사해 주셨습니다.
여행일정이 10월1일 부터라 중국의 국경절 연휴와 겹치는 시기라 엄청 걱정했습니다.하지만 가이드님의 완벽한 사전준비에 따라 사람이 많은것 치고는 대기를 거의 하지 않고 여유롭게 일정을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특히 커피를 좋아하는 저희가 일정중간에 여유가 있거나 일정이 끝난 저녁 후 카페 안내를 부탁드렸을 때도 피디님의 보물창고에서 하나씩 꺼내 안내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장가계 날씨가 워낙 안좋아서 걱정했습니다만 가이드님 복인지 여행내내 아주 완벽한 날씨(비온후 신비로운 장가계에서 부터 저멀리 시내가 뚜렷이 보이는 선명한 장가계까지)까지 저희를 도와 주었습니다.
장가계로 여행하실 분들은 판다투어와 김철피디님 많이 애용(?) 해주세요
제가 장가계 간다고 했을때 주변의 친구들이나 동료들은 의문부호가 있긴 했습니다.장가계가 한국에서는 많은 부분 어르신들이나 효도관광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기도 하죠.하지만 장가계의 모든것을 즐기려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조금 더 걷는 만큼 많이 즐길 수 있고 스릴을 원한다면 더없이 강력한 액티비티도 있습니다.
모쪼록 계획하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여행계획을 만들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가이드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장가계 국가 공원내 원가계,밤에 내린 비와 구름,안개로 신비로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보봉호에서 바라본 보봉호 선착장]
[새벽에 내린 비로 신선이 사는 곳같은 분위기의 장가계 동문입구,금편채 가는 곳]
[대만의 지우펀을 생각나게 하는 부용진,가이드님의 인맥으로 부용진 최고 뷰명당에서 맥주와 함께 식사를]
[이것이 바로 그 도로,스릴감 만점의 도로]
[날씨좋은 날의 장가계 랜드마크 천문동]
[가이드 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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