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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항산 현지여행사 껍질을 쓴 패키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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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김규섭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0회   작성일Date 26-09-30 20:03

    본문

    판다투어 태항산 여행 유튜버(파파트래블)영상을 보고 한국에서 판매하는 하나투어 등 대형 여행사 패키지랑 다를거라고 기대하고 갔었는데

    실상은 판다투어에선 여행상품을 팔고 현지 가이드들이 고객을 떠 맡는 기존 한국 여행사 패키지랑 큰 차이를 느끼지 못했다.

    제가 기대했던 거랑 달랐던 부분

    1. 홈페이지에 있던 차량과 다른 차량 배정 및 서비스 물품 미제공
    -홈페이지엔 고급세단이 배정된다고 되었고 다른 설명이 없었지만 다른 차량이 배정되어 즉시 판다투어에 연락했지만 이번엔 소형 suv가 배정되었다는 안내

    2. 첫째날 가이드분이 두분이 나와 놀랐지만 알고보니 신입 가이드분 코스 알려주기 위해 나오신분... 3일동안 같이 다녔는데 주로 저희를 안내한다기보다 신입 가이드분 코스 교육하는듯

    3. 당초 제가 받은 일정과 다른 진행
    - 첫째날 한국에서 새벽같이 움직여 피곤했지만 가이드분이 첫째날 호텔 가기전에 있는 일정을 미리 소화하면 다음부터 쉽다길래 동의했는데...당초 일정 있는 날은 자유일정이라고 해서 제가 일정에 없던 괸광지 제가 찾아서 자유여행 함

    - 첫째날 간 코스가 팔리구랑 천계산이었는데 이게 일정중 가장 긴 코스였음...

    - 첫째날 가이드분이 가는곳마다 아무런 설명없이 두분 가이드분끼리 앞장서서 가서 우린 뒤만 계속 졸졸 따라다님...날씨도 덥고 힘들었음
    - 제가 너무 화가 나서 2명만 와서 가이드분 돈이 안되어서 이렇게 하냐고 따졌음
    - 그제서야 팔리구 전동카를 중도에 탐(일정표 다시보니 원래부터 팔리구는 전동카 왕복이였음)
    -오전 일정 끝나고 화가촌이랑 석판암 마을 가는데 마치 일정에 없는곳을 가는듯 생색냄( 일정표 보니 원래 있었고 나중에 알고보니 석판암 마을은 안 갔음)

    4. 유튜버 영상보고 또 홈페이지에 있는 설명대로 패키지 관광객이 가는 식당이 아닌 곳으로 가는 줄 알았으나 대부분 패키지 관광객이 가거나 야시장 같은 곳 식당을 감
    - 그래서 3일차부터는 오전투어 끝나고 호텔에 복귀했다가 저녁을 3일정도 우리끼리 해결함
    - 저는 6박7일 여행 상품으로 가서 2일차 이후는 대부분 점심먹고 일정이 끝남...
    - 억지로 관광지에서 내려와서 점심먹고 일정 끝날거 같았으면 차라리 관광지에서 느긋하게 점심먹고 저녁때쯤 호텔로 왔을걸 하는 아쉬움
    - 일정이 일찍 끝났을때 약간 다른 추천일정을 소개해서 약간의 압박감을 느꼈음

    5. 가이드의 전문성 부족
    -관광지마다 워낙 설명을 안해 주셔서 제가 물어보니 자기는 산악전문 가이드라 관광지는 잘 모른다고 하심
    -패키지 일정상 가이드 운도 있어야겠지만 이번에 완전 꽝임
    -이동중에도 워낙 말씀이 없어서 오히려 우리가 눈치가 보였음
    -패키지 마지막 날 저는 현지 자유여행 일정이 있어 정저우에 있는 허난박물관에 내려달라고 했는데 가이드분 엉뚱한 곳으로 두번이나 가서 제 휴대폰에 있는 고덕지도로 네비게이션을 해서 감(박물관에서 내릴때 하마터면 제 휴대폰 못 챙길뻔)

    6. 결론
    -중국 현지 여행사에서 진행하는 프라이빗 투어라고 큰 기대를 하시면 실망 하실수도 있음
    -물론 가이드 잘못 만났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제가 가이드 두분께 물어보니 두분 다 판다투어 소속이 아니라 어찌보면 프리랜서(현지 단체 패키지 가이드 하시는 조선족분들중 판다투어 상품을 자기가 택하는 경우라고 보는게 맞는거 같음)

    7. 판다투어 여행상품 고민해보시는 분들중 다시한번 고민해보시길 바라는 마음에 긴 글 올려봅니다.


    [판다투어 태항산 패키지 실제 이용 후기 요약]
    유튜버(파파트래블) 영상 및 판다투어의 '차별화된 현지 프라이빗 투어' 홍보를 보고 기대하며 이용했으나, 실제로는 기존 한국 대형 여행사 패키지와 큰 차이가 없어 실망스러웠던 후기입니다.

    1. 안내와 다른 차량 배정 및 서비스 누락
     * 홈페이지 안내와 달리 소형 SUV가 배정되었으며, 약속된 서비스 물품도 제공되지 않았음. (항의 시 소형 SUV 배정이라는 답변만 받음)

    2. 신입 가이드 교육 위주의 성의 없는 진행
     * 3일간 신입 교육용 가이드가 동행했으나, 고객 안내보다는 신입 가이드 교육에 치중되어 제대로 된 케어를 받지 못함.

    3. 일관성 없고 성의 없는 일정 진행
     * 일정 당겨서 진행 후 방치: 첫날 피곤한 상태에서 일정을 무리하게 당겨 소화했으나, 정작 당초 일정일에는 대안 없이 자유일정으로 남겨져 직접 관광지를 찾아다님.
     * 코스 강행 및 설명 부재: 첫날 가장 긴 코스(팔리구·천계산)를 가이드들이 설명도 없이 앞장서서 걸어가기만 함.
     * 원래 포함된 서비스 누락 후 항의 시 제공: 항의하고 나서야 팔리구 전동카를 탔으나, 확인해 보니 당초 일정표에 이미 왕복 포함되어 있던 사항이었음.

    4. 식사 및 일정 구성의 기대 이하
     * 식사: 일반 패키지 식당이나 야시장 식당 위주로 안내되어, 결국 3일간 저녁은 자체 해결함.
     * 일정 동선 불만: 6박 7일 일정 중 2일 차 이후는 점심 후 일정이 끝나버림. 차라리 관광지에서 여유 있게 즐기고 오지 못한 아쉬움이 큼.
     * 추천 일정 압박: 일정이 일찍 끝난 후 은근히 추가 추천 일정을 유도하여 부담을 느낌.

    5. 가이드 전문성 및 서비스 심각 부족
     * 설명 부족: 관광지 설명 요청 시 "산악 전문이라 관광지는 잘 모른다"는 성의 없는 답변.
     * 이동 시 어색함: 이동 중 대화나 설명이 전혀 없어 오히려 손님이 눈치를 봄.
     * 길치 가이드: 마지막 날 허난박물관 이동 시 엉뚱한 곳으로 두 번이나 헤매어, 결국 손님이 고덕지도(가오더지도) 네비게이션을 켜서 안내함.

    6. 결론 및 시사점
     * 판다투어 전속 가이드가 아닌 현지 조선족 프리랜서 가이드가 상품을 수임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기존 한국 패키지 여행의 단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음.
     * '중국 현지 프라이빗 투어'라는 대형 여행사와의 차별점 및 홍보 문구를 너무 믿고 선택하면 큰 실망을 할 수 있으므로 재고가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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