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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가계 일등석을 타고 누린 듯한 장가계 4박5일 여행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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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호창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3회   작성일Date 26-09-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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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의 시작>


    우리 부부는 평소 여행을 다닐 때면 패키지여행보다는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우리만의 속도로 움직이고, 가고 싶은 곳을 찾아다니는 여행이 좋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장가계를 여행지로 정하면서 생각이 조금 달라졌습니다.

    장가계는 워낙 관광지가 넓고 이동 동선도 복잡한 데다, 명소마다 알아야 할 이야기와 볼거리가 많아서 자유여행으로 제대로 둘러보기에는 쉽지 않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여행상품을 비교하고 알아본 끝에 현지 여행사인 판다투어를 선택했습니다.

    처음에는 원래 부부 두 팀, 네 명이 함께 여행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출발을 앞두고 한 팀이 코로나에 걸리는 바람에 결국 우리 부부 두 사람만 여행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아쉬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오히려 우리 부부에게는 아주 특별한 여행이 되었습니다.



    <첫 만남부터 마음에 들었던 김철 가이드님>


    장가계에 도착해서 처음 만난 분이 바로 김철 가이드님이었습니다.

    첫인상부터 참 좋았습니다.

    말투와 행동이 매우 예의 바르고 친절했으며, 여행객을 대하는 태도에서도 세심함이 느껴졌습니다.

    첫날은 호텔에 짐을 풀고 잠시 휴식을 취한 뒤 양꼬치 맛집으로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이곳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여행을 다녀보면 '맛집'이라고 해서 갔는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이날 먹었던 양꼬치는 우리 부부가 손꼽을 정도로 맛있는 음식이었습니다.

    저녁 식사를 마친 뒤에는 근사한 야경이 펼쳐지는 멋진 카페에서 차 한잔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앞으로 4박 5일 동안 진행될 여행 일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여행의 시작부터 서두르지 않고 편안하게 일정을 공유하는 모습에서 이번 여행은 뭔가 다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장가계를 제대로 여행한다는 것>


    4박 5일 동안 김철 가이드님과 함께 장가계의 핵심 관광지를 구석구석 둘러보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많이 방문했다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관광지를 이동할 때마다 그곳의 역사와 배경, 그리고 그 장소에 얽힌 에피소드까지 재미있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눈앞에 펼쳐진 풍경만 보는 것이 아니라 이곳에는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를 알고 보니 여행이 훨씬 더 풍성해졌습니다.

    만약 우리 부부가 자유여행으로 단독 방문했다면 어땠을까요?

    아마 유명한 곳에 가서 사진 몇 장 찍고, 인터넷에서 본 정보를 확인한 뒤 다음 장소로 이동하는 정도였을 겁니다.

    말 그대로 수박 겉핥기식 여행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가이드님이 가장 편안하고 효율적인 동선으로 안내해주었고, 우리가 놓치기 쉬운 곳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셨습니다.

    덕분에 체력적으로도 크게 힘들지 않으면서 장가계의 아름다운 곳들을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프리미엄 여행'이었습니다.


    <가능하면 꼭 추천하고 싶은 부용진>


    이번 여행에서 약간의 경비를 추가해 부용진까지 다녀온 것도 정말 잘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추가 일정이라 고민도 했지만, 막상 가보니 '이곳을 안 왔으면 어쩔 뻔했나'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장가계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부용진도 꼭 고려해보시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여행을 더욱 빛나게 하는 것>


    그리고 4박 5일 동안 가이드님에게 받은 세심한 배려도 잊을 수 없습니다.

    프리미엄급 SUV 차량으로 편안하게 이동하는 것은 물론이고, 관광을 시작할 때마다 맛있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준비해주시고, 관광지에서는 때때로 아이스크림까지 챙겨주셨습니다.

    사소해 보일 수도 있지만 여행을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런 작은 배려 하나하나가 여행의 기분을 크게 바꿔줍니다.

    그래서 우리 부부에게 김철 가이드님은 어느 순간부터 '산타클로스 같은 분'이 되어 있었습니다.

    무엇을 부탁하기도 전에 알아서 챙겨주시고, 여행하는 동안 불편한 것이 없는지 세심하게 살펴주셨으니까요.

    특히 우리 부부 두 사람만 여행하게 된 상황에서도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지인과 함께 여행하는 것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신 점이 참 고마웠습니다.


    <남기고 싶은 말>


    한 번의 장가계 여행이라면, 제대로 여행하시길

    장가계는 아마 우리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다녀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같은 장가계를 다녀왔다고 해서 모두가 같은 여행을 경험한 것은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명한 관광지를 보고 사진을 남기는 것도 여행이지만,

    그곳의 이야기를 듣고, 좋은 동선으로 편안하게 이동하고, 여행하는 동안 세심한 배려를 받으며 제대로 즐기는 것 역시 여행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장가계를 한 번만 여행할 계획이라면 더욱 제대로 여행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이번 여행을 함께한 판다투어를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 자리를 빌려 김철 가이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우리 부부의 장가계 여행은 단순히 관광지를 다녀온 여행이 아니라, 오래 기억에 남을 특별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아직 우리 부부는 비행기 일등석을 타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장가계 여행만큼은 자신 있게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비행기 일등석은 아직 못 타봤지만,이번 장가계 여행에서는 일등석을 타고 여행하는 기분을 만끽했습니다."

    편안한 이동, 알찬 일정, 맛있는 음식,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 냄새 나는 따뜻한 배려까지.

    우리 부부에게 4박 5일은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장가계를 계획하고 계신 분이라면,

    '한 번을 가더라도 제대로 된 여행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신다면

    저희 부부는 주저 없이 판다투어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장가계에서의 4박 5일,

    우리 부부에게는 정말 '일등석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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