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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항산 태항산 5박6일 후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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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늘봄8인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18회   작성일Date 26-05-26 14:31

    본문

    2026년 5월 20일~25일까지 5박6일로 태항산을 다녀왔다.

    부부 5쌍 모임에서 2년에 한번씩 여행을 가는데 1팀은 부득이한 사정으로 목사고 8명이 다녀왔다.


    그동안 많은 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불편했던 점은 패키지 여행에서 짜여진 일정대로 움직이는 것이었다.

    그래서 몇해 전부터는 자유여행으로 다니는데 인원이 8명이라서 자유여행으로 가기에는 어려움이 많았다.

    대형 여행사 통해서 단독 행사에 노옵션 노쇼핑 노팁으로 가자니 비용도 만만치 않고 또 막상 현지에 가보면 

    추가 옵션을 하는 구조가 대부분이어서 고민 끝에 태항산 현지 여행사를 찾는 중에 조건에 딱 맞는 판다투어를 알게 되었다.


    카톡으로 문의하고 답변을 받으면서 궁금한 사항들을 하나하나 너무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일단 믿음이 갔다.


    태항산은 석가장이나 제남을 경유해서도 가지만 너무 멀어서 가장 가까운 정주를 통해 들어가기로 결정하고 

    항공권을 먼저 예약한 다음 바로 판다투어와 계약을 완료했다.


    여유있게 3달 전부터 상담하고 진행을 확정지으니까 마사지도 무료로 포함해주고 호텔도 업그레이드~


    무려 3달을 기다린 끝에 드디어 정저우로 출발~

    현지에서 그냥 동네 아저씨 같은 편안한 리정혁 가이드와 만났다. 

    8명인데 차량은 33인승 리무진 버스~ 좌석이 3열이라 넓고 편안했다.


    참고로 리정혁 가이드는 얼마 전까지 사랑의 불시착 리정혁 대위였는데 

    얼마 전 여행하셨던 분이 가이드를 너무 잘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고 대장으로 승진시켜주셨단다~ 

    그래서 우리는 여행 끝날 때까지 '대장'이라고 불렀다.


    우린 단독여행이라서 여유롭게 9시에 만나서 1군데 일정 소화하고 오후에 마사지를 하거나 쇼핑을 가거나 쉬거나 하면서 

    쉬엄 쉬엄 여행하다보니 이게 정말 여행이구나 싶었다.


    첫날은 저녁 비행기라서 정저우 호텔에서 일찍 쉬고 둘쨋날부터 일정을 시작했다.


    아침 식사 후 9시에 미팅~

    패키지 팀들 아침일찍 나간 다음에 여유롭게 만나서 대장이 사주는 커피 마시면서 여유롭게 출발~


    매일 매일 우리가 원하는 대로 식단을 고르고 일정을 조절하고.. 

    과일이 먹고 싶어서 과일가게 앞에 차를 세우고 과일을 사고.. 

    시간이 어정쩡한 것 같아서 쇼핑센터 들러서 술도 사고..

    ㅇ릴정중에 힘들면 쉬었다 가고..

    덥다고 아이스크림 사줘.. 많이 걸어서 배고플것 같으면 간식 사줘..

    이런 여행이 있나 싶을 정도로 그냥 아는 사람 만나서 함께 여행 다니는 기분이었다.


    중국 여행 가실거면 판다투어를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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