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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 민속촌 바로 옆에 위치한 숙소로, 호텔 외관은 한옥을 연상시키는 단아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로비는 전반적으로 매우 깔끔하고 정돈된 인상을 주었으며, 첫날 투숙했던 금수학 호텔이 중국 전통 양식이었다면,
플로럴 호텔은 한국, 특히 조선시대 건축 양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듯한 분위기가 느껴졌습니다.
또한 시설 전반에서 개관한 지 오래되지 않은 듯한 신축 호텔의 쾌적함이 잘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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