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림 ] 양강사호(兩江四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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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판다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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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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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사호(兩江四湖)는 계림(구이린) 시내를 관통하는 두 개의 강과 네 개의 호수를 연결한 거대한 인공 수로이자, 계림 시내 관광의 정점으로 불리는 야경 명소입니다.
1. 주요 구성
- 양강(두 강): 계림의 젖줄인 이강과 도화강을 의미합니다.
- 사호(네 호수): 목룡호, 계호, 용호, 산호를 의미합니다. 이 호수들은 과거 송나라 시대의 해자를 복원하여 강과 연결되었습니다.
2. 관람 하이라이트
- 금탑과 은탑(일월쌍탑): 산호 호수에 세워진 두 개의 탑으로 양강사호의 상징입니다. 밤이 되면 황금빛(금탑)과 하얀빛(은탑) 조명이 켜져 호수 표면에 아름답게 반사됩니다.
- 다채로운 교량: 수로를 따라 놓인 수십 개의 다리는 전 세계 유명 다리들을 모델로 디자인되어, 각기 다른 조명과 건축미를 뽐냅니다.
- 수문 승강 체험: 유람선을 타고 강과 호수의 수위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수문을 통과하며 배가 오르내리는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3. 즐기는 방법
- 야간 유람선: 약 1시간 30분 동안 배를 타고 전체 구간을 둘러보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선상에서 소수민족의 전통 공연이나 가마우지 낚시 시연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 도보 산책: 호숫가를 따라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현지인들의 일상을 엿보며 여유롭게 야경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4. 방문 팁
- 시간대: 조명이 모두 켜지는 저녁 7시 이후(계절에 따라 변동)에 방문하는 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 위치: 계림 시내 중심부에 위치하여 상비산, 동서항 등 다른 명소에서 도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 예약: 유람선은 인기가 많아 특히 성수기에는 미리 티켓을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강사호는 '작은 베네치아'라고 불릴 만큼 화려하고 낭만적인 밤 풍경을 선사하며, 계림 여행의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가장 완벽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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