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림 ] 팔각채(八角寨, Bajiaozh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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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판다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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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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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시좡족자치구 자원현과 호남성 신녕현의 경계에 위치한 팔각채(八角寨, Bajiaozhai)는 '남천제일봉(南天第一峰)'이라 불리는 웅장한 경관을 자랑하는 명소입니다.
1. 주요 특징
- 단하 지형의 정수: 붉은색 사암이 오랜 세월 침식되어 만들어진 '단하 지형'의 대표적인 장소입니다. 독특한 붉은 암벽과 기암괴석이 푸른 숲과 어우러져 강렬한 색채 대비를 보여줍니다.
- 여덟 개의 뿔: 산 정상의 모양이 여덟 개의 뿔처럼 뻗어 있다고 하여 '팔각채'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 운해의 절경: 안개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으로, 봉우리 사이로 구름이 바다처럼 깔리는 운해 현상이 나타날 때면 마치 신선이 사는 세계 같은 몽환적인 풍경을 선사합니다.
2. 주요 볼거리
- 용두향(龙头香): 깎아지른 듯한 좁은 절벽 끝에 위치한 작은 향로입니다. 매우 위험하고 아찔한 곳에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스릴을 느끼게 하며, 팔각채에서 가장 유명한 상징적 장소입니다.
- 고래들의 바다(群螺관해): 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면 수많은 봉우리들이 마치 바다 위로 머리를 내민 고래 떼처럼 보이는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유리 잔도: 절벽 면을 따라 설치된 투명 유리 길을 걸으며 단하 지형의 아찔한 높이와 비경을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3. 방문 팁
- 위치 및 이동: 계림 시내에서 차로 약 2~3시간 정도 소요되는 다소 먼 거리에 있습니다. 대중교통보다는 전용 차량을 대절하거나 현지 투어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 복장: 산세가 험하고 계단이 많으므로 반드시 접지력이 좋은 등산화나 운동화를 착용해야 합니다. 고지대라 기온 변화가 심하니 여벌의 옷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 최적의 시기: 비가 온 직후 맑게 갠 날에 방문하면 깨끗한 시야와 함께 환상적인 운해를 볼 확률이 높습니다.
팔각채는 계림 시내의 일반적인 산수 풍경과는 또 다른, 거칠고 웅장한 대자연의 기개를 느낄 수 있는 곳으로 등산과 자연 경관을 즐기는 여행객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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